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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맨유는 1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루카쿠와의 계약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루카쿠는 미국 LA에서 메디컬테스트를 마친 뒤 선수단에 합류했다. 맨유는 미국에서 프리시즌을 시작했다.
루카쿠의 계약기간은 5년이며 이적료는 7,500만파운드(약 1,115억원)으로 알려졌다.
이는 프리미어리그 역대 두 번째에 해당하는 것이다. 1위는 지난 해 유벤투스(이탈리아)에서 맨유로 이적한 폴 포그바다.
포그바의 이적료는 9,325만파운드(약 1,381억원)이다.
당초 루카쿠는 EPL 챔피언 첼시 이적이 유력했다. 맨유도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알바로 모라타 영입을 추진했다.
그러나 맨유는 은밀하게 루카쿠 영입을 진행했다. 첼시가 눈치채지 못하고 물밑 작업을 펼쳤다. 루카쿠도 “절친 포그바의 조언이 영향을 줬다”고 말했다.
[사진 = 맨유 구단 홈페이지 캡처]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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