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덩케르크’에 압도적 호평이 쏟아졌다.
미국예매사이트 판당고의 에릭 데이비스는 11일 트위터를 통해 “혼돈스럽고 잔인하며 스릴 넘치는 영화이며 올해 가장 인상적인 영화 중 하나”라면서 “크리스토퍼 놀란은 우리 시대 가장 위대한 영화 감독 중 한명이라는 사실을 입증했다”라고 격찬했다.
필름 스트럭의 알리시아 맬론은 “강렬하다. 3개의 시간 프레임에 3개의 이야기가 흐른다. 놀라운 영화음악. 나는 사랑했다. 70mm로 관람하라”라고 전했다.
‘덩케르크’는 1940년 2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 덩케르크 해안에 고립된 40만여 명의 영국군과 연합군을 구하기 위한 사상 최대의 탈출 작전을 그린 실화이다.
그는 ‘덩케르크’에서 해변에서의 일주일, 바다에서의 하루, 하늘에서의 한 시간이라는 교차하는 놀라운 구성과 편집으로 실화의 시간을 재구성했다. 리얼리즘을 극대화시키기 위해서 1,300여명의 배우를 캐스팅했고, 실제 덩케르크 작전에 참여한 민간 선박 20여 척과 스핏파이어 전투기를 동원했다.
놀란 감독은 “영화적인 서스펜스와 스펙터클, 시각적인 스토리텔링, 그리고 기술적인 완벽함을 추구하여 관객들이 체험할 수 있는 최대치이자, 지금껏 보지 못한 것을 보여줄 것이다”이라고 자신했다.
7월 20일 개봉.
[사진 제공 = 워너브러더스, 트위터 캡처]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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