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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민현 수습기자] 배우 서신애가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남들이 부러워할만한 고민을 토로했다.
10일 밤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서신애가 “너무 어리게 보여 고민인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안건을 내놓았다.
서신애는 스무 살이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얼마 전 길을 지나던 할머니에게 초등학생으로 오해받은 일화를 털어놓았다.
이에 전현무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다. 중학생 이었는데 ‘아저씨, 동사무소 어떻게 가냐’고 묻더라”며 “심지어 책가방도 메고 있었다”고 말해 ‘웃픈’ 웃음을 자아냈다.
각국 G들은 서신애에게 노안 외모보다는 동안 외모의 장점이 더 많으니 걱정 말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라는 조언을 건넸다.
또 서신애는 자신의 롤모델이 배우 박신혜와 박보영이라며 박신혜의 예쁜 분위기와 박보영의 귀여운 매력을 모두 닮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방송을 마무리하며 서신애는 “동안 외모가 고민이었지만 이제 나만의 동안 매력을 굳이 억지로 바꾸려고 하지 않아도 괜찮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대중들에게 항상 귀여운 ‘소녀’ 이미지로 다가왔던 배우 서신애. 억지로 ‘여자’로 보이는 대신 지금처럼 귀엽고 해맑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언젠간 자연스럽게 본인의 바람이 이뤄지지 않을까.
[사진 = JTBC 방송 화면]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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