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진태현이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해 자전거 페달을 밟는다.
11일 진태현은 지난 6월 진행했던 저소득 가정 장애아동을 위한 기부라이딩에 이어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따뜻한 사랑 나눔을 예고했다.
진태현은 지난 6월 기부라이딩 진행 당시 7월에 또 한 번 기부라이딩을 예고했으며, 오는 13일 기부 라이딩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져 약속까지 지키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기부라이딩을 위한 모금에는 배우 김성령이 동참해 눈길을 끈다. 진태현은 SNS를 통해 "개인적 친분 제로 한 번도 뵌 적이 없다. 평소 같이 공연하고픈 배우였다. 위안부 할머니와 아이들한테 힘이 되라고 기부금을 입금해주셨다. 자랑스러운 후배가 되어야겠다"며 감사함을 표현했다.
진태현은 자전거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십시일반 성금 모금을 모아 이웃에 사랑을 전달하고 있다. 평소에도 자전거 마니아로 알려진 진태현은 자신의 특기를 살려 뜻 깊은 행사를 진행하며 재능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진태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