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전국의 MMA 지도자를 대상으로 한 타격 및 주짓구 기술 세미나가 개최됐다. WFS0(세계격투스포츠협회)는 향후 유소년, 아마추어리그 등도 꾸준히 개최해나갈 예정이다.
지난 9일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로드 FC 오피셜 압구정짐에서는 WFSO가 주최한 타격-주짓수 세미나가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WFSO에 소속된 전국의 MMA 지도자 약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또한 로드 FC 현 챔피언 권아솔, 김수철을 비롯한 파이터 이윤준, 이예지, 유재남도 참가해 세미나 진행에 함께했다.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세미나는 실제 훈련 과정과 경기에서 사용하는 격투기 기술과 주짓수 기술을 서로 교류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
WFSO 측은 "앞으로 정기적으로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며 유소년, 아마추어리그 등도 꾸준히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로드 FC 정문홍 대표의 글로벌 대형 프로젝트인 100만 달러 토너먼트 'ROAD TO A-SOL'은 전세계 지역예선을 거쳐 16강 본선 토너먼트가 시작된다. 오는 1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40에서 치열한 예선을 뚫고 올라온 전세계의 최강 파이터들이 실력을 겨루게 된다. 이번 대회는 기존의 대회와 달리 시간을 앞당겨 1부 오후 1시, 2부 오후 3시에 개최한다.
또한 XIAOMI ROAD FC 040에서는 마이티 모와 강동국의 무제한급 타이틀전이 열린다. 무제한급 초대 챔피언인 마이티 모가 타이틀 2차 방어에 나선다. 후쿠다 리키와 김훈의 미들급 슈퍼 파이트도 예정돼있다.
로드 FC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중계된다. MBC 스포츠 플러스에서 국내 TV 방송이 진행되고, 14억 인구가 시청하는 CCTV로 중국, 해외 팬들을 위해 로드 FC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사진 = 로드 FC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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