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국내에서 최초로 열리는 PGA(미국프로골프)투어 정규 대회인 'THE CJ CUP@NINE BRIDGES'가 11일 정오부터 대회 공식 홈페이지 오픈과 함께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
대회 D-100을 기념하여 공개되는 'THE CJ CUP@NINE BRIDGES' 공식 홈페이지는 이번 대회를 소개하고 최신 뉴스와 영상, 사진뿐만 아니라 참가 선수와 코스 소개까지 골프팬들이 궁금해 하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갤러리를 위한 티켓 판매도 시작된다. 티켓 판매는 CJ몰을 통해 독점으로 진행되며 일정기간 동안에는 얼리버드 할인이 적용된다. CJ몰은 모든 구매 고객에게 장 미쉘 바스키아, 세서미 스트리트 골프, 블랙캣츠 등 골프의류 할인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CJ관계자는 "홈페이지 오픈과 티켓 판매를 시작으로 남은 100일 동안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앞으로 국내에서 10년간 개최될 PGA 투어 정규 시즌 대회인 만큼 많은 골프팬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CJ그룹은 지난 5월 31일 대회 참가 자격을 발표하며 많은 국내 선수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제60회 KPGA 선수권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린 황중곤이 가장 먼저 대회 참가를 확정한 가운데, 오는 12일과 13일 양일간 나주 골드레이크CC에서 열리는 JDX Championship presented by CJ오쇼핑 제28회 스포츠조선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 본선 우승자가 유일한 아마추어 출전 자격을 획득할 예정이다.
'THE CJ CUP@NINE BRIDGES'는 오는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 간 제주에 위치한 클럽 나인브릿지에서 개최된다.
[사진 = 스포티즌 제공]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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