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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원이 YG엔터테인먼트 솔로 남자가수로서 부담감을 토로했다.
원은 11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담CGV 엠큐브에서 미디어 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원은 가수 세븐 이후 14년 만에 나오는 남자 솔로 가수라는 점에 대해 "부담감 당연히 있다. '14년 만에 솔로' 이러니까 정말 부담감이 많이 있었는데, 즐기면서 하려고 마인드 컨트롤 중이다"라고 밝혔다.
데뷔가 확정된 원은 더블 타이틀곡 '그냥 그래', '해야해' 더블 타이틀곡을 내세웠다. 상반된 매력을 내세운 두 곡 중 '그냥 그래'는 따뜻하고 밝은 EP 사운드 속 쓸쓸한 감성이 듣기 좋다. '해야해'는 세련된 비트가 돋보이는 힙합으로, 청량한 피아노 톤과 무게감 넘치는 808킥이 다이나믹하다.
이날 오후 6시 공개된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부담감 당연히 있다. 14년 만에 솔로 이러니까 정말 부담감이 많이 있었는데, 즐기면서 하려고 마인드 컨트롤 중이다.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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