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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DC 히어로 무비 ‘원더우먼2’가 1980년대 냉전 끝무렵의 미국과 소련의 대결을 다룰 전망이다.
스크린렌트는 10일(현지시간) “우리가 입수한 프로덕션 디테일에 따르면, ‘원더우먼2’의 스토리는 DC 확장 유니버스 보다 앞선 역사적 모험을 다룬다. 1980년대를 배경으로 다이애나(갤 가돗)는 냉전 시기의 소련에 대항하게 된다. DC 사장 제프 존스는 현재 패티 젠킨스 감독과 시나리오를 개발중이다”라고 보도했다.
패티 젠킨스 감독은 조만간 워너브러더스와 계약을 체결하고 속편 메가폰을 잡을 전망이다.
워너브러더스는 ‘원더우먼2’의 개봉일을 결정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이달 열리는 샌디에이고 코믹콘에서 발표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원더우먼’은 현재까지 북미 3억 6,847만 달러, 해외 3억 7,710만 달러를 벌어들며 모두 7억 4,557만 달러의 수입을 거뒀다.
이제 곧 ‘수어사이드 스쿼드’(7억 4,560만 달러)를 넘어 ‘배트맨 대 슈퍼맨:저스티스의 시작’(8억 7,330만 달러)의 기록에 도전한다.
DC 확장 유니버스 흥행수입은 다음과 같다.
맨 오브 스틸 6억 6,804만 달러
배트맨 대 슈퍼맨:저스티스의 시작 8억 7,326만 달러
수어사이드 스쿼드 7억 4,560만 달러
원더우먼 7억 4,557만 달러(개봉 중)
‘원더우먼’은 아마존 데미스키라 왕국의 공주이자 신이 만든 가장 완벽한 히어로인 원더우먼의 활약을 그린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사진 제공 = 워너브러더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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