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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가수 이효리가 짧지만 굵었던 신보 활동을 마치고 제주도로 돌아갔다.
이효리는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짤막한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김포국제공항에서 제주도행 비행기를 탑승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기는 이효리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영상 속 그는 마스크를 쓴 채 편안한 차림으로, 섹시퀸에서 다시 소길댁의 모습을 보였다.
이효리는 팬들에게 "여러분, 저는 이제 집으로 돌아갑니다. 즐겁고 행복했습니다"라며 "또 만나요"라고 인사를 남겼다.
이효리는 지난 4일, 4년여 만에 정규 6집 '블랙'(BLACK)을 발표했다. 각 방송사의 간판 예능프로그램과 음악 방송을 한 차례씩 출연하는 것으로 활동을 마감했다. 짧은 활동이었지만 섹시 디바답게 맹활약을 펼치며 팬들을 사로잡았다.
[사진 = 이효리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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