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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아버지가 이상해' 측이 2회 연장과 관련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전했다.
11일 KBS 2TV 주말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측 관계자는 "2회 연장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아버지가 이상해'는 3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드라마다. 당초 50부작으로 기획돼 내달 20일 종영될 예정이었지만 시청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2회 연장 방송을 논의해 왔다.
한편 '아버지가 이상해' 후속은 '황금빛 내 인생'으로 오는 9월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iHQ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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