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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영화 '너의 이름은.'(배급 메가박스 플러스엠)이 팬들의 염원 끝에 자막판 아이맥스(IMAX) 상영을 확정해 또 한번 뜨거운 화제를 낳고 있다.
'너의 이름은.' 자막판의 아이맥스(IMAX) 상영이 성사됐다. '너의 이름은.' 아이맥스(IMAX) 버전은 신개념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해 찾아온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19일 상영되며, 이날은 '너의 이름은.'만이 전회 상영되는 이름하여 '너의 이름은. DAY'로 꾸려진다.
'너의 이름은.'은 기적 같은 러브 스토리를 압도적인 영상미와 스케일로 그려낸 작품인 만큼, 올 초 개봉 당시부터 관객들의 자발적인 아이맥스(IMAX) 상영 요청이 거셌다. 이에 부응하기 위해 수입사 미디어캐슬이 아이맥스 본사 및 CGV와 협의를 시작했고, 지속적이고 꾸준한 시도 끝에 애니메이션으로는 이례적으로 아이맥스(IMAX) 상영이 성사될 수 있었다.
전 세계적으로 '너의 이름은.'의 아이맥스(IMAX) 버전은 일본 외에는 상영된 적이 없다. 한편, 수입사 미디어캐슬은 한국에서의 대흥행에 감사하는 의미로 7월 8일부터 모나코 스페이스에서 열리고 있는 '너의 이름은. 展' 전시회 티켓을 입장객 전원에게 증정하기로 결정했다. 더욱더 치열한 티켓 전쟁이 예상되는 '너의 이름은.' 아이맥스(IMAX) 버전 상영은 곧 예매가 오픈 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CGV홈페이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너의 이름은.'은 꿈 속에서 몸이 뒤바뀐 도시 소년 타키와 시골 소녀 미츠하, 만난 적 없는 두 사람이 만들어가는 기적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다. '너의 이름은.' 자막판 아이맥스(IMAX) 버전은 19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 미디어캐슬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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