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고동현 기자] 최정이 200번째 몸에 맞는 볼을 기록했다.
최정(SK 와이번스)은 11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임찬규로부터 사구를 맞았다.
이날 전까지 최정의 통산 몸에 맞는 볼 숫자는 199개였다. 올해도 15개를 맞아 이 부문 공동 1위에 올라 있었다.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돌아선 최정은 이날 4회말 선두타자로 들어서 임찬규의 137km짜리 패스트볼을 맞았다.
이 몸에 맞는 볼로 최정은 역대 최초 200사구를 기록하게 됐다. 이 부문 통산 2위인 박경완(166개·현재 SK 코치)와는 34개 차이다.
[SK 최정.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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