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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김희철이 숙소 잠입 사생팬들의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1일 밤 방송된 KBS 2TV ‘냄비받침’에서 김희철이 ‘걸그룹 입문서’를 집필하기 위해 걸그룹 우주소녀를 만났다.
이날 김희철은 우주소녀와 함께 우주소녀의 사인회 장소로 이동하던 중 “혹시 (팬들이) 막 집에도 들어오고 그랬냐”는 질문을 받았다.
김희철은 “어느 정도냐면 번호키를 누르고 들어가면 보일러실이나 이런 데 숨어서 보고 있다. 우리 집에 들어가서 속옷 다 꺼내서 사진 찍고 자기네들 속옷 걸어놓고 그랬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옛날에 다반사였다”면서 “전화번호를 바꾼 후 문으로 나오자마자 뜬다. ‘오빠 번호 바꿔도 우리 다 아는데’라고 문자가 왔다”고 회상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김희철은 “그 때 (숙소가) 아파트 8층인데 속옷만 입고 위에 티 입고 놀고 있었다. 그런데 ‘동해 오빠 곰돌이 속옷 너무 귀여워요’라고 문자가 왔다. 그래서 바로 다음날 커튼 달았다”고 말해 경악케 했다.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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