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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MD포커스] 슈퍼주니어, 은혁 전역 완료…동해 시원 규현만 남았다
그룹 슈퍼주니어 은혁이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이제 동해-시원-규현만 남았다.
은혁은 12일 오전 강원도 원주 제1야전군사령부 21개월간의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제대했다.
은혁은 지난 2015년 10월 13일 강원도 춘천 102보충대에 입소,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제1야전군사령부 군악대에서 현역 복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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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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