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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안타까운 고배를 마셨던 연습생들이 JBJ로 데뷔를 논의 중이다.
페이브 측 관계자는 12일 마이데일리에 "JBJ 결성은 아직 확정된 바 아니나, 각 소속사들과 긍정적으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JBJ는 타카다 켄타, 김용국, 김상균, 김동한, 노태현, 김태동, 권현빈 등 7명의 멤버로 꾸리고 있다. 탈락의 고배를 마셨지만, 적지 않은 팬덤이 형성되면서 자연스럽게 팀 결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앞서 시즌1의 IBI와 같은 맥락이다.
[사진 = 노태현 인스타그램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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