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이번 곡 다 좋아, 퍼포먼스도 신경썼다"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그룹 블락비 지코가 자신의 앨범을 설명했다.

12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지코의 텔레비전'에는 지코가 출연해 새 앨범에 대해 소개했다.

지코는 "이번 곡 다 좋겠다"라는 댓글을 읽으며 "맞다. 이번 곡 정말 다 좋다. 비디오도 정말 신경을 많이 썼다. 아티스트 뮤직비디오는 씬도 다양하고 의상도 굉장히 여러가지 스타일의 옷들을 입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코는 "퍼포먼스도 신경을 썼다. 특별히 세계적인 안무가와 함께 작업을 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지코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하지만 소통없는 일방적인 행사로 물의를 빚었다.

[사진 = V앱 영상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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