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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이 전역 소감을 밝혔다.
은혁은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팬들에게 전하는 장문의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오늘이 올 거라고 상상도 못 했다. 아직도 실감이 안 난다"라며 "정말 많은 분이 전역 현장에 와주셔서 감동받아 그만 울컥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은혁은 "1년 9개월 동안 곰신 신고 기다리다가 또 밤새 위병소 앞에서 기다려주신 우리 엘프(슈퍼주니어 팬클럽)들 제가 정말 정말 사랑하고 고맙다. 보고 싶었다. 이제 우리는 꽃길만 걸어가는 걸로"라고 애틋함을 전했다.
은혁은 "오래 기다려주신 여러분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릴테니까 여러분은 이제 즐기기만 하십시오"라며 "세계 각지에서 제 전역을 축하해주러 와주신 우리 전세계 엘프들, 다시 한번 정말 고맙습니다. 아침 일찍 나오셔서 좋은 기사 많이 써주신 기자님들께도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모두모두 행복하십시오.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은혁은 이날 21개월 동안의 군 생활을 마치고 전역했다. 강원도 원주 제1야전군사령부에서 현역으로 복무한 바 있다.
[사진 = 은혁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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