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윤욱재 기자] LG 베테랑 정성훈(37)이 동점 3점포를 작렬했다.
정성훈은 1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벌어진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와의 경기에서 5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3회초 2사 1,2루 찬스에 나와 좌월 3점홈런을 터뜨렸다.
LG가 4-4 동점을 이루는 한방으로 정성훈의 시즌 4호 홈런이었다. 정성훈은 SK 선발투수 문승원의 2구 143km 직구를 공략해 비거리 110m짜리 아치를 그렸다.
[정성훈.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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