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이시영(35)의 남편은 요식업계 사업가 조승현(44) 대표로 밝혀졌다.
13일 이시영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 관계자는 예비 남편이 "조승현 대표가 맞다"고 확인했다. 이시영보다 9세 연상인 조승현 대표는 '영천영화' 등의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유명하며, 훈훈한 외모의 소유자다.
앞서 이시영은 이날 오는 9월 30일 결혼한다고 전격 발표하며 "현재 4개월을 바라보는 14주차 예비엄마"라고 깜짝 고백한 바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