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MD리뷰] '쇼미더머니6' 동점·이변 속출, 피타입·주노플로 진출

시간2017-07-15 00:44:08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쇼미더머니6' 우열을 가리기 힘든 3차 예선이 프로듀서들을 힘겹게 했다.

14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쇼미더머니6' 3회에는 지난주에 이은 2차 예선과 3차 예선 1대1 랩 배틀이 그려졌다.

'논란의 합격자'라며 지난주 인맥 합격으로 논란을 낳았던 디기리에 이어 리듬파워 행주와 언터쳐블 슬리피의 2차 예선이 공개됐고 두 도전자 모두 합격이었다.

3차 예선은 1대1 배틀로, 피할 수 없는 운명의 한 판이었다. 지난 시즌에서 주노플로와 해쉬스완의 대결에서 잘했음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한 명이 탈락해야하는 룰 탓에 주노플로가 탈락, '지옥의 배틀'이라 불리고 있다.

1세대 래퍼 피타입은 논란의 합격자 디기리를 배틀 상대로 골랐다. 디기리의 호명에 많은 도전자들은 "내가 고르려고 했는데"라며 아쉬워했다. 또 어둠의 기운으로 랩을 해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였던 우원재는 악마의 래퍼 이그니토를 호명했고 악마 대 악마로 빅매치가 성사돼 기대감을 모았다.

마이크로닷과 매니악의 대결은 에너지 대 에너지의 싸움이었다. 프로듀서들은 "처음 대결부터 너무 어렵다"라고 힘겨워했고, 결국 매니악의 손을 들어줬다. 마이크로닷은 "근데 진짜로 멋진 무대를 보여준 것 같다"라며 탈락에도 매너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피타입과 디기리, 케이준과 킬라그램, 우원재와 이그니토의 대결이 그려졌다. 이그니토는 "우리같은 사람이 많이 올라가야 한다. 어둠을 심어놓자는 얘길 했는데"라고 말했고 재대결을 펼칠 만큼 치열한 어둠의 맞대결이 시선을 끌었다. 그 결과 프로듀서들은 우원재를 선택했고 이그니토는 실력있는 모습을 보여줬음에도 아쉬운 탈락을 했다.

타이노와 네스는 모델같은 비주얼로 대결을 펼친 가운데, 네스가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주노플로는 심바자와디를 상대로 택했고 주노플로가 3차 예선에서 승리했다. 7등 페노메코는 45등 에이솔의 대결에서는 에이솔이 반전의 모습을 보여주며 다음 라운드에 올랐다. 도끼는 "여자 래퍼가 폭격 랩을 하는 건 처음 봤다"라고 말했다.

보이비와 블랙나인의 대결에선 예상을 뒤엎고 블랙나인이 승리했다. 앞서 유력한 우승후보였던 보이비는 "나도 잘했는데. 내 목표는 우승이었다"라고 아쉬워했다. 블랙나인은 "4년 동안 쉬지않고 음악을 만들었다. 이런 사람이 있다는 것을 많은 분들에게 보여주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앞서 대결을 펼친 피타입과 디기리의 결과 발표가 미뤄진 가운데, 동점 상황에서 또 한번의 대결 무대가 그려졌고 결국 피타입이 승리했다. 논란의 디기리는 3차에서 탈락하게 됐다.

[사진 = 엠넷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썸네일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 썸네일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썸네일

    제시카, 한국 활동은 잠잠하지만…SNS 셀카는 꾸준히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지연, 꽃 타투 드러낸 반전 근황…“청순+섹시 다 가졌다”

  • 제시카, 한국 활동은 잠잠하지만…SNS 셀카는 꾸준히 [MD★스타]

  • 박서준X박보검, 친목 포착…비주얼 난리났네

베스트 추천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추영우, 쌍끌이 흥행 도전장…'대세 굳히기' 나선다 [MD피플]

  •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