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황재민이 사흘 연속 단독선두를 지켰다.
황재민은 15일 경상남도 사천 서경타니 골프장 청룡-현무코스(파71, 6694야드)에서 열린 2017 KPGA 투어 진주저축은행 카이도 남자오픈 with 블랙캣츠(총상금 3억원) 3라운드서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합계 14언더파 199타로 단독선두를 질주했다.
황재민은 1~3라운드서 한 번도 단독선두서 내려오지 않았다. 2~3번홀, 5번홀, 15번홀, 17번홀에서 버디를 낚았다,. 13번홀과 16번홀에서는 보기를 범했다. 그는 최종일에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에 도전한다. 2011년에 데뷔한 이후 KPGA 우승 경력은 없다.
황인춘이 13언더파 200타로 2위, 강경남이 12언더파 201타로 3위, 박은신, 전가람, 이정환, 전준형이 10언더파 203타로 공동 4위, 허인회, 주흥철, 김병준, 강윤석, 마관우, 변진재, 김성윤, 이창우가 9언더파 204타로 공동 8위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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