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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민박집 손님들을 위해 특별 서비스를 선보였다.
16일 방송되는 JTBC '효리네민박'에서 이상순은 처음으로 픽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주도 여행이 처음이라 제주에 대해 잘 모른다는 노부부를 위해 공항까지 마중을 나간 것.
이상순은 부부와 함께 차를 타고 이동하는 동안 제주도를 소개하며, 민박집 이용법을 자세히 설명했다. 이어 집에 도착한 후에도 부부에게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뜰하게 챙겼다. 또 이효리와 이상순, 아이유는 부부의 편안한 여행을 위해 회의를 열어 함께 고민하기도 했다.
이효리는 손님들을 위해 맞춤 서비스를 선보였다. 탐험 여행을 하는 손님들에게는 아침 일찍 일어나 직접 도시락을 싸주고, 특제 소스로 비빔국수를 만들어 주는 등 이효리만의 특별 서비스로 손님들의 만족을 이끌어 냈다는 후문이다.
'효리네민박'은 16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 JT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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