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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힙합듀오 투게더 브라더스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16일 공개됐다.
투게더 브라더스는 지난 1일 경북 포항야구장에서 정규 2집 '키스톤 콤비(keystone combi)'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했다.
4년 만에 다시 투게더 브라더스로 뭉친 지조와 BK블락은 타이틀곡 '담장 밖으로'를 비롯해 'HOME IN', 'I'M CooL', '치어리더', '다 알아' 등 야구를 주제한 총 다섯 곡의 노래를 들고 컴백했다.
뮤직비디오는 가수 싸이의 'New Face', 'I LUV IT', 걸그룹 트와이스의 'TT', '시그널', 'KNOCK KNOCK'을 연출한 나이브와 작업해 기대를 준다.
[사진 = 투게더 브라더스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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