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박서준과 강하늘이 17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청년경찰'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 박서준 '요즘엔 내가 대세'
▲ 박서준 '웃을땐 동만이가 보이네'
▲ 강하늘·박서준 '군필과 미필의 미묘한 차이?'
▲ 강하늘 '시원한 이목구비'
▲ 강하늘·박서준 '선서하는 모습이 이렇게 멋있어도 돼?'
▲ 강하늘·박서준 '보기만 해도 든든'
황해선 수습기자 power070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