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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배우 오연서와 서현진이 몸매 관리 비결을 전수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명단 공개'에서는 연예계 반전 몸매 소유자 명단이 공개됐다.
이날 청순한 외모와는 달리 S라인 몸매를 공개한 배우 오연서가 반전 몸매 소유자 명단서 7위에 등극했다.
오연서는 각종 시상식 및 행사장서 파격적인 드레스로 볼륨감을 과시해 화제를 모았고, 각종 화보를 통해 비현실적인 각선미를 자랑해 워너비 스타에 올랐다.
또 배우 서현진은 오연서를 이어 6위를 차지했고, 평소 먹방 여신으로 불려 몸짱 스타로 불리는 것에 의아함을 자아냈다.
하지만 서현진은 시상식서 청순한 외모와는 달리 매끈한 쇄골 라인에 볼 수 없었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공개해 감춰왔던 섹시미를 풍겨 감탄케 했다.
특히 몸매 관리를 위해 식단 세 끼를 모두 챙겨 먹기보다는 한 끼를 배불리 섭취하는 1일 1식을 생활화하고 꾸준한 필라테스로 명품 몸매를 유지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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