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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민현 수습기자] 지코가 '쇼미더머니6'에서 가수 슬리피를 심사해 부담스러웠다고 밝혔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가수 지코가 출연했다.
이날 지코는 케이블채널 엠넷 '쇼미더머니6'에서 슬리피를 심사하지 않았냐는 질문에 "슬리피형을 심사하게 되서 깜짝 놀랐다"며 "키가 크신데 그날따라 두꺼운 옷을 입어서 덩치가 더 커 보였다. 평소 아는 사이여서 부담스러웠지만 잘해주셔서 다행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지코는 지난 12일 두 번째 미니앨범 '텔레비전'(Television)을 발매 후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SBS 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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