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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구자철이 선발 출전하고 지동원이 교체로 나온 가운데 아우크스부르크가 FC 도쿄와의 친선경기에서 승리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19일(한국시간) 독일 남부 부흘로에서 벌어진 도쿄와의 프리시즌 연습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구자철은 2선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지동원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고, 최근 도쿄로 이적한 수비수 장현수도 교체 명단에 포함됐다.
아우크스부르크가 후반 5분 그레고리슈의 선제골로 앞서나갔다.
도쿄는 후반 17분 나카지마 쇼야의 프리킥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무승부로 끝날 것 같던 경기는 경기 막판 얀커의 헤딩 결승골이 터지며 아우크스부르크의 2-1 승리로 마무리됐다.
[사진 = 아우크스부르크 홈페이지 캡처]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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