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박해민(27)이 최고의 거미손으로 공인됐다. 전반기에 가장 많은 호수비를 선보인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ADT캡스플레이는 19일 "박해민이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서 전반기 동안 가장 많은 호수비를 선보인 선수로 기록됐다. 중견수를 맡고 있는 박해민은 19일 현재 ADT캡스플레이 영상에 20차례나 이름을 올렸다"라고 전했다.
또한 박해민은 객관적인 수비지표를 바탕으로 산정한 ADT캡스 수비율에서도 109.05%를 기록, 전체 선수 중 1위를 달리고 있다.
박해민은 전반기 내내 넓은 수비 범위와 빠른 타구 판단으로 삼성 외야의 든든한 버팀목이 됐다. 매주 포털사이트 DAUM에서 진행되는 ADT캡스플레이 팬 투표에서도 두 차례 ADT캡스플레이어로 선정됐다.
박해민의 뒤는 KIA 타이거즈의 외야수 로저 버나디나가 따르고 있다. 버나디나는 ADT캡스 수비율 중견수 부문에서 107.74%를 기록해 박해민에 이어 2위에 올라있다. 버나디나 역시 주간 ADT캡스 팬투표에서 세 차례나 1위에 오를 정도로 멋진 수비를 보여주고 있다. 후반기에도 박해민과 버나디나의 ADT캡스 수비율 중견수 부문 맹활약이 기대된다.
한편, 보안전문기업 ADT캡스는 지난 2013년부터 5년간 팀의 승리를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선수들의 호수비를 응원하는 'ADT캡스플레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ADT캡스플레이' 영상은 포털사이트 Daum 내 ADT캡스플레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해민.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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