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걸그룹 라붐 멤버 솔빈과 지엔이 해변의 여신 자태를 뽐냈다.
소속사 글로벌에이치미디어 측은 19일 공식 SNS에 라붐의 신보의 개별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라붐은 오는 25일 두 번째 디지털 싱글 'LABOUM Summer Special'을 발표한다.
이번 티저의 주인공은 솔빈과 지엔. 사진 속 두 사람은 해변의 여인으로 변신했다. 바닷가를 배경으로 건강한 섹시미를 발산, 눈길을 끌었다.
소속사 측은 "라붐이 통통 튀며 상큼한 보컬이 귀를 사로잡는 신나는 여름 댄스 곡으로 컴백할 예정"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 = 글로벌에이치미디어]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