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박서준이 강하늘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말했다.
영화 '청년경찰'의 배우 박서준은 19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배우What수다'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박서준은 작품에서 함께 한 강하늘에 대해 "작품을 같이 한 건 이번이 처음인데 이 사람이 왜 미담이 많은지 알겠더라"며 입을 열었다.
박서준은 "내가 나이는 형이지만 정말 많이 배웠다. 인성도, 연기도…. 촬영하는 내내 좋았다"고 덧붙였다.
'청년경찰'은 믿을 것이라곤 젊음뿐인 두 경찰대생이 눈앞에서 목격한 납치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수사 액션물이다. 오는 8월 9일 개봉.
[사진 = 네이버 V앱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