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넥센이 1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4-2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넥센은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3연패를 탈출하면서 46승41패가 됐다. KIA는 6연승을 마감했다. 58승29패로 여전히 단독선두.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