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김진성 기자] "싱커와 포크볼이 잘 들어갔다."
넥센 제이크 브리검이 시즌 5승(3패)째를 따냈다. 19일 고척 KIA전서 7이닝 6피안타 6탈삼진 1볼넷 2실점했다. 100개의 공을 던졌고, 투심패스트볼과 슬라이더를 35개씩 던졌다. 포크볼과 커브도 13개, 11개를 섞었다. 최고구속은 147km.
브리검은 "팀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었는데 만족스러운 피칭으로 승리해서 기쁘다. 후반기 시작을 잘 한 것 같다. 야수들의 수비 도움이 매우 컸다. 주효상과의 배터리 호흡도 좋았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브리검은 "개인적으로는 슬라이더도 좋았지만, 싱커와 포크볼이 잘 들어가서 땅볼과 병살 유도를 많이 할 수 있었다. 후반기 목표는 내가 등판할 때마다 팀이 승리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브리검. 사진 = 고척돔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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