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영화

[MD포커스] '군함도'·'택시운전사', 감동실화 천만 휩쓸까

시간2017-07-20 09:53:44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영화 '군함도'와 '택시운전사'가 올 여름 성수기 천만 영화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0일과 19일, 영화 '택시운전사'(감독 장훈 배급 쇼박스)와 '군함도'(감독 류승완 배급 CJ엔터테인먼트)가 순차적으로 언론시사회를 통해 공식 첫 선을 보였다. 일반적으로 여러 영화들이 시사회를 통해 첫 선을 보이고 인터뷰, 정식 개봉 순서를 보이지만 두 영화에 특별한 시선이 쏠리는 이유는 여름 성수기 천만 영화로 점쳐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7월 20일 개봉한 영화 '부산행'은 좀비 장르임에도 불구, 무려 1,156만 여의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9위의 관객 동원이라는 흥행 기록을 세웠다. '부산행'이 파격적인 한국 좀비떼의 급습으로 관객들의 여름을 서늘하게 했다면, 올해에는 관객들을 울리고 웃기는 감동적 실화와 외면할 수 없는 실화 두 편이 찾아온다.

먼저, 오는 26일 개봉하는 영화 '군함도'는 제작 단계부터 소재만으로도 큰 관심을 모았다. '베테랑'으로 이미 천만 감독이 된 류승완 감독이 '베테랑' 전부터 기획, 황정민과 오랜 시간 이야기를 나눈 작품인 '군함도'는 일제강점기, 군함도에 강제 징용된 후 목숨을 걸고 탈출을 시도하는 조선인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황정민, 송중기, 소지섭, 이정현, 김수안 등 연기파 배우들이 나선 '군함도'는 실제 군함도라고 믿길 정도로 미술팀의 효과적인 재현과 더불어 배우들의 열연, 충격적인 당시 상황을 볼 수 있는 상황 설정 등으로 132분 간의 러닝타임 동안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외면해서는 안 될 우리 이야기다.

그런가하면 '군함도'보다 늦게 개봉을 앞뒀음에도 먼저 시사회를 연 '택시운전사'는 크랭크인 전부터 시나리오가 좋다는 업계의 소문이 자자했던 작품으로 천만 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서울의 택시운전사 만섭이 독일기자 피터를 태우고 광주로 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언론의 통제와 정부의 탄압이 있었던 그 시기에 광주 안에서만 벌어졌던 실화를 생생하게 담아낸 '택시운전사'는 안타깝고 슬픈 모습들 안에 송강호, 유해진, 류준열 등 배우들로 따뜻하고 진한 인간애와 우정을 느낄 수 있게 한다. '택시운전사'는 오는 8월 2일 개봉 예정이다.

한편 '군함도'와 '택시운전사' 두 편이 언론시사회 이후 호평이 쏟아지면서, 관객들은 높은 예매율을 통해 기대치를 보이고 있다. '부산행'에 이어 새로운 흥행 질주를 보일 올 여름 천만 영화는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CJ엔터테인먼트·쇼박스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호진♥' 김지호, 민낯+자택+집밥 완전체 '포착'…여배우의 소탈한 여름

  • 썸네일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 썸네일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 썸네일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7월 결혼' 김준호 "♥김지민에 부렸던 자존심, 모두 날릴 것" [독박투어](종합)

  • ‘원조요정’ 성유리, 운전을 얼마나 위험하게 하길래

  • '이렇게 허무할수가' 이정후, 대타로 나서 스윙 한 번 못하고 루킹 삼진... '채프먼 끝내기포' SF 이틀 연속 짜릿 역전승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베스트 추천

  • '김호진♥' 김지호, 민낯+자택+집밥 완전체 '포착'…여배우의 소탈한 여름

  • ‘광장’ 이준혁, “매력적이고 섹시한 남기석”

  •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파산설’ 저스틴 비버, 갈수록 초췌해지는 얼굴 “보는게 안타까워”[해외이슈]

  • 썸네일

    “불타는 낙하산 메고 16번 고공점프” 톰 크루즈, 기네스북 올랐다[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모든 걸 붓겠다"라고 이야기했는데 동료들이 모든 걸 부어줬다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