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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걸그룹 구구단 미나가 사랑스러운 핀업걸로 변신했다.
20일 매거진 쎄씨 측은 구구단 미나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1950년 핀업걸 콘셉트로 큐트섹시의 진수를 보여준 미나. 뷰티 브랜드 랑콤과 올림피아 르 탱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사용해 도도한 핑크 프린세스 룩, 레드 립 포인트를 준 큐트섹시 룩, 스모키 아이 섀도와 퍼플 립으로 과즙미 넘치는 룩을 선보이며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19세 소녀의 생기발랄한 포즈와 표정에 현장에 있던 모든 사람이 미나에게 빠졌다는 후문.
한편, 매일 예쁨 미모 경신 중인 미나는 최근 MBC 새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에 출연한다는 소식을 알리며 연기 도전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8월에는 구구단 막내 라인 혜연과 함께 첫 유닛 그룹을 선보일 예정이다.
[구구단 미나. 사진 = 쎄씨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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