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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듀오 이루펀트 키비(34·배이삭)가 품절남이 된다.
키비 소속사 브랜뉴뮤직 관계자는 21일 마이데일리에 "키비가 오래 교제한 일본인 여자친구와 11월께 결혼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키비는 래퍼 겸 비트메이커로, 마이노스와 함께 이루펀트의 멤버다. 과거 소울 컴퍼니의 CEO와 스탠다트(Standart) 소속이었고, 엘레멘트리라는 크루의 멤버기도 하다.
[사진 = 브랜뉴뮤직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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