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인경(한화)이 공동 2위에 올랐다.
김인경은 2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니아 하이랜드 메도우 골프클럽(파71, 6476야드)에서 열린 2017 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총상금 160만달러) 2라운드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합계 10언더파 132타로 공동 2위가 됐다.
김인경은 6월 숍라이트 클래식 우승 이후 시즌 2승, 개인통산 6승에 도전한다. 1라운드서 6타를 줄여 공동 4위였다. 2라운드서는 전반 13번홀, 17~18번홀에서 버디를 낚았다. 후반 5~6번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한 뒤 9번홀에서 보기를 범했다.
제리나 필러(미국)가 11언더파 131타로 단독선두를 유지했다. 아디티 아쇽(인도)이 9언더파 133타로 6위다. 1라운드서 공동 2위였던 박성현(KEB하나은행)은 1타를 줄였으나 8언더파 134타로 최운정(볼빅)과 공동 7위를 형성했다.
지은희(볼빅), 양희영(PNS창호)이 6언더파 136타로 공동 11위, 김효주(롯데), 이미림(NH투자증권)이 5언더파 137타로 공동 18위, 전인지가 4언더파 138타로 공동 27위, 이일희(볼빅), 강혜지(한화)가 3언더파 139타로 공동 38위, 김민지가 2언더파 147타로 공동 47위다.
[김인경.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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