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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개그맨 김병만이 수술을 무사히 마쳤다. 앞서 미국에서 스카이 다이빙 훈련 중 척추 뼈 골절 부상을 당했다.
소속사 SM C&C 측은 22일 오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김병만이 오늘(22일) 미국에서 수술을 잘 마쳤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앞으로 김병만은 재활치료를 잘 받은 뒤 1, 2주 이내에 한국으로 귀국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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