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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개그맨 김영철이 '불후의 명곡'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만날 당시를 떠올렸다.
김영철은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최근 문재인 대통령의 전용기를 타고 G20 독일 동포간담회에 참석했던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당시를 회상하며 "내가 간부 울렁증이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눈을 제대로 못 마주쳤다"라고 얘기했다.
[사진 =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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