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고동현 기자] 고종욱이 홈런포를 가동했다.
고종욱(넥센 히어로즈)은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 8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 2회 첫 타석에서 우월 홈런을 날렸다.
팀이 1-6으로 뒤진 2회말 선두타자로 등장한 고종욱은 kt 선발 류희운의 9구째 143km짜리 패스트볼을 받아쳐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7월 7일 삼성전 이후 처음 때린 홈런이자 시즌 4호 홈런이다.
넥센은 2회말 현재 2-6으로 뒤져 있다.
[넥센 고종욱. 사진=고척돔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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