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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베이징 이용욱 특파원] 윤아가 대만을 찾아 현지 팬들과 반갑게 만났다.
'소녀시대' 출신의 윤아(27)가 지난 22일 오후 대만 타이베이(臺北)를 찾아 현지 통일시대백화광장(統一時代百貨廣場)에서 열린 의류 브랜드 에이치커넥트의 홍보행사에 참가해 현지 팬들과 만났다고 왕이 연예, 아이더우 등 중국 매체가 23일 보도했다.
윤아는 이날 캐주얼한 청바지 차림을 한 채 밝고 발랄한 모습으로 대만 팬들과 만났으며 반 시간 동안 아무런 장애도 없이 유창하게 중국어를 구사하며 팬들과 0거리 만남을 갖는 한편 정답고 깜찍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다고 중국 매체가 전했다.
윤아는 지난 1월 팬미팅차 대만을 찾았다가 한국으로 돌아간 후 그간 드라마 촬영으로 매우 바쁘게 지냈다고 전했으며 "예전만큼 중국어를 공부할 시간은 없지만 여전히 거의 매일마다 중국어 노래를 듣거나 중국 영화를 본다"고 말했다.
윤아는 이날 여름철에 좋아하는 패션에 대한 질문을 받고 어깨가 파인 상의와 햇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모자를 즐긴다고 밝혔으며 그간 가장 마음에 들었던 배역으로 출연한 작품으로는 현빈과 공동 주연했던 영화 '공조'와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를 꼽았다.
윤아는 여성 의류 브랜드 에이치커넥트의 아시아 대표 모델로 활동 중으로 알려졌다.
[타이베이 찾은 윤아. 사진 = 왕이 연예 캡처]
현경은 기자 hke1020@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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