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전북 현대 이동국이2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3라운드' FC서울-전북의 경기에서 패스를 하고 있다.
전북은 승점 44점으로 리그 1위, 서울은 승점 34점으로 리그 6위를 달리고 있다. 두 팀은 불과 20일 전에 맞붙어 서울이 2-1로 승리했다. 뼈아픈 패배를 기록한 전북은 복수를 노리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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