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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가 적수 없는 주말극 1위 왕좌를 고수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 23일 방송된 '아버지가 이상해' 42회는 32.1%(이하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41회가 기록한 27,0%보다 5.1%P 상승한 수치다. 비록 자체 최고 시청률인 33.4%를 넘어서지는 못했지만 주말극 그리고 일요일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고수하며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와 '도둑놈 도둑님'은 각각 16.1%와 11.3%의 시청률을 보였다.
[사진 = KBS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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