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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민현 수습기자] JYP엔터테인먼트가 케이블채널 엠넷 '식스틴2' 제작 보도 관련 "결정된 건 없다"고 밝혔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5일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제작 논의는 했지만 아직 결정된 건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엠넷 역시 "논의 중이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결정되지 않았다"고 했다.
이날 한 매체는 "엠넷이 '식스틴 시즌2'를 제작한다"고 보도했다.
'식스틴'은 지난 2015년 엠넷과 JYP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16명의 도전자 중 9명이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로 뽑혔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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