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곽경훈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스완지시티 소속 기성용이 25일 오후 무릎 수술후 재활과 치료를 마친뒤 영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기성용은 2018 러시아월드컵 카타르와의 최종예선 8차전에서 무릎을 다쳐 한국에서 가벼운 수술을 받았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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