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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NBA

‘박찬희 가세·최준용 가드’ 男대표팀 “장신가드 필요한 시점”

시간2017-07-25 17:19:51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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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남자대표팀이 가드진에 변화를 주며 아시아컵 최종 명단을 확정지었다.

허재 감독이 이끄는 남자농구대표팀은 25일 2017 FIBA 아시아컵 최종 12명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최근 출전한 2017 윌리엄존스컵 명단과 비교하면, 허훈(연세대)이 박찬희(전자랜드)로 바뀐 게 유일한 변화다. 또한 최준용(SK)이 가드에 이름을 올린 것도 눈에 띈다. 가드진에는 박찬희와 최준용을 비롯해 김선형(SK), 허웅(상무)이 포함됐다.

최준용은 연세대 재학 시절부터 포워드로 분류됐고, KBL에도 포워드로 등록된 선수다. 다만, 공을 배급하는 능력도 준수해 종종 가드 역할을 맡기도 했다.

실제 유재학 울산 모비스 감독은 지난 2013년 대표팀을 이끌 당시 최준용을 가드로 테스트한 바 있다. 최준용은 지난 23일 열린 대만A와의 윌리엄존스컵 맞대결에서 14분 7초만 뛰고도 팀 내에서 가장 많은 5어시스트를 기록하기도 했다.

대표팀 관계자는 “포지션을 구분 짓는 것에 크게 의미를 부여할 순 없겠지만, 일단 허재 감독님도 (최)준용이에게 가드 역할을 맡기기도 하셨다. 준용이는 어릴 때부터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했고, 유재학 경기력 향상위원장님도 최근 회의서 장신가드의 필요성에 대해 얘기하셨다”라고 말했다. 190cm의 신장을 지닌 박찬희가 모처럼 대표팀에 이름을 올린 이유이기도 했다.

또한 양홍석(중앙대)은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유일한 대학생이 됐다. 대표팀 관계자는 “(허)훈이는 존스컵에서 컨디션이 안 좋은 편이었다. (양)홍석이 역시 다듬어야 할 부분이 있지만, 열심히 훈련에 임했다. 허재 감독님도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최종 12명을 확정지은 대표팀은 오는 26일 진천선수촌에 소집돼 합숙훈련에 돌입한다. 대표팀은 합숙훈련기간에 연습경기로 경기력을 끌어올릴 예정이며, 8월 6일 대회가 열리는 레바논으로 향한다.

▲ 2017 FIBA 아시아컵 최종명단

감독 : 허재(대한농구협회)

코치 : 김상식(대한농구협회)

매니저 : 남정수(K&D 스포츠)

트레이너 : 백재민(대한농구협회), 지희태(대한농구협회)

가드 : 김선형(SK), 박찬희(전자랜드), 허웅(상무), 최준용(SK)

포워드 : 이정현(KCC), 임동섭(상무), 전준범(모비스), 양홍석(중앙대)

센터 : 이승현(상무), 김종규(LG), 이종현(모비스), 오세근(KGC인삼공사)

[최준용. 사진 = KBL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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