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고동현 기자] 장영석이 2경기 연속 홈런을 때렸다.
장영석(넥센 히어로즈)은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8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 6회 세 번째 타석에서 좌월 홈런을 기록했다.
팀이 5-0으로 앞선 6회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선 장영석은 LG 선발 헨리 소사를 상대로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23일 kt전에서 시즌 첫 홈런을 때린 데 이어 2경기 연속 홈런이다. 시즌 2호 홈런.
넥센은 장영석의 홈런 등에 힘입어 6회말 현재 6-0으로 앞서 있다.
[넥센 장영석.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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