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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25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영화 '택시운전사' VIP 시사회가 진행된 가운데 배우 류준열을 응원차 tvN '응답하라 1988'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배우 박보검, 라미란, 이동휘, 걸스데이 혜리가 참석했다.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서울의 택시운전사 만섭이 통금시간 전까지 광주에 다녀오면 큰 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를 태우고 아무것도 모른 채 광주로 가게 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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