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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나영석 피디가 피콜로 분장을 한 송민호에 배추벌레 같다고 말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신서유기 4'에서는 랜덤 밥공기로 정하는 캐릭터 바꾸기가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제작진이 준비한 식사 자리서 랜덤으로 뽑은 밥그릇으로 캐릭터를 바꿨다.
이에 강호동은 손오공, 안재현은 삼장법사, 송민호는 크리링, 이수근은 피콜로, 조규현은 저팔계, 은지원은 사오정에 당첨됐다.
이어 멤버들은 당첨된 캐릭터로 변신했고, 나영석 피디는 "시즌 중간점검이라 옵션으로 가발을 준비했다"라며 캐릭터 별 가발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이수근은 멤버들에 "나랑 역할을 바꾸자. 내가 가발을 쓰고 다니겠다. 얼굴에 파란 칠을 해서 답답하다"라며 호소했고, 그때 송민호가 "피콜로 하겠다. 1, 2부 캐릭터가 같으면 재미없으니까"라고 외쳐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송민호는 "이왕 하는 거 완벽하게 하고 싶다"라며 피콜로 분장에 나섰고, 거울을 보며 포즈를 연구했다.
한편 이수근은 송민호의 얼굴을 보며 "얼굴이 파랗게 질려서 병원에 데려가야 할 거 같다"라고 말했고, 나영석 피디는 피콜로로 분한 송민호의 모습에 "배추벌레 같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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