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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규현이 살인 사건 추리 게임서 본인이 살인범임을 숨기기 위해 민낯을 공개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신서유기 4'에서는 드래곤볼과 상금 50만 동을 얻기 위해 살인 사건을 추리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베트남서 사파로 가기 위해 야간열차에 탑승했고, 조규현은 메이크업을 지우고 잠자리에 들었다.
그때 나영석 피디가 멤버들의 객실에 들이닥쳐 "큰일 났다. 이 기차에 살인 사건이 일어났다. 살인 사건을 수사하던 탐정은 갑자기 실종됐고, 여러분이 대신 범인을 찾아달라는 유언을 남겼다"라며 미션을 내렸고, 살인 사건 현장에 데려갔다.
이 미션의 룰은 30분 안에 범인을 찾아야 드래곤볼과 상금 50만 동을 얻을 수 있고, 범인을 못 찾으면 상금 50만 동은 범인이 차지하게 된다.
이어 멤버들은 살인 사건이 일어난 현장을 방문해 적극적으로 수사에 임했고, 범인이 즐겨 입는 옷을 발견했다.
이에 은지원은 "규현이 사이즈 아니냐. 규현이 옷 같다"라며 의심했고, 다른 방에서 추리하던 규현은 "메이크업 괜히 지웠다. 이렇게 밝은 곳에서 할 줄 몰랐다"라며 당황스러워했다.
그러자 안재현은 "그럼 범인은 규현이가 아니다. 범인인데 쌩얼을 보일 리가 없다"라고 말했고, 강호동은 규현에 "다들 메이크업을 안 지웠는데 왜 너만 지웠냐"라고 따졌다.
하지만 규현은 멤버들의 수사망을 피해 다니며 범인임을 숨기는 것에 성공했고, 50만 동을 차지해 부러움을 샀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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