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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방송인 김성주가 타히티 미녀들의 춤에 매료됐다.
25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뜬다')에서는 미국 하와이 여행 3일차를 맞은 패키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패키저들은 하와이, 타히티, 사모아, 피지, 뉴질랜드, 마르케사스, 통가까지 남태평양 소재 7개의 섬나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테마파크 폴리네시아 문화센터를 찾았다.
이어 전통 복장의 부족들이 카누를 타고 등장해 펼치는 화려한 수상 퍼포먼스 쇼인 카누 선상 쇼를 관람하게 된 패키저들.
패키저들은 정교한 동작을 선보인 피지 전사들. 생목 라이브로 구호의 정석을 선보인 아테아로아 부족. 현란한 스킬의 계단 박수로 흥을 돋운 사모아 부족. 박력 뿜뿜, 남성미 팡팡 터지는 통가 부족. 푸른 바다의 물결을 닮은 하와이의 훌라춤. 타히티의 황홀한 춤사위에 눈을 떼지 못했다.
카누 선상 쇼가 막을 내리자 가이드는 "무슨 색깔이 제일 예뻤냐?"고 물었고, 김성주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노란색"이라고 답했다. 이에 김용만은 "노란색깔 하와이냐?"고 물었고, 가이드는 "타히티다. 엉덩이 엄청 빨리 흔드는"이라고 답했다.
[사진 =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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